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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

산후조리, 혹은 산후관리라 하면 소위 산욕기 동안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대한 종합적인 처치를 의미합니다. 산욕기는 보통 분만 후 6주까지를 의미하며, 그때는 임신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모든 신체적인 변화가 임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시기로 지나치게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 무리 가지 않는 일상적인 생활이 도움이 됩니다.자궁이나 질 등의 생식기 및 생리학적 모든 현상의 원상회복이 일어나는데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산모에게는 내분비학적으로도 비임신 시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따라서 산후조리를 잘 함으로써 이 기간 중 생길 수 있는 산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예방하고 비임신 상태로의 회복을 빠르게, 그리고 건강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에 대한 관리뿐 아니고 앞으로의 생활, 즉 아기의 탄생으로 인한 가족생활의 변화, 육아, 모유수유, 가족계획 등 모든 문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계획하여 실천하여야 합니다.

분만 후의 신체변화

오로
오로는 임신 중 증식되었던 자궁내막(탈락막)이 천천히 떨어져 나오고 자궁내막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합니다. 젖을 먹여도 오로의 기간이나 성질에는 별 차이가 없으나 모유수유는 뇌하수체 후엽에서 옥시토신 분비를 증가시키고 자궁수축을 유도하므로 자궁회복을 도와주지만 일시적으로 오로 양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탈락막이 남아 있는 정도나 자궁의 상태가 다르므로 양도 개인적인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약 2주 이후에서 색이 붉어지며 악취가 나거나 월경량 이상으로 양이 증가하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시 기 양 상
분만 후 3~4일 적색
분만 후 10일까지 분홍색 및 갈색
분만 후 2~6주 색깔이 없어지거나 거의백색
자궁
아기를 출산하고 태반이 만출되면 자궁저부는 대개 배꼽 아래에 위치하고 분만 후 12시간 후에는 배꼽 부위로 상승되었다가 하강하게 됩니다. 분만 후 2일간은 자궁크기에 변화가 없다가 그 후 수축이 계속되어 분만 후 10~12일이면 더 이상 복벽에서 만져지지 않습니다. 분만 후 6주가 되면 자궁이 거의 완전 회복되고 임신 전의 크기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자궁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으며 자궁의 퇴축이 진행되면서 산후통(또는 후진통, 훗배앓이)를 하게 됩니다. 산후통은 분만 후 자궁에 간헐적 수축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며 경산부에서 흔한데 그 이유는 첫 아기 출산으로 자궁근의 강도가 약해져 자궁이 수축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초산부의 경우 자궁근육의 강도가 강하여 자궁근이 수축된 상태를 유지하므로 거의 산후통을 경험하지 않습니다.
자궁경관의 외관에는 일반적으로 분만으로 인한 상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관은 서서히 수축되어서 분만 후 2~3일 후에는 손가락 2개의 넓이로 축소되며 일주일 경에는 한 손가락이 통과하기 힘들 정도로 좁아집니다. 자궁경구가 좁아지므로 자궁경부는 두꺼워지며 비로소 경관이 다시 형성됩니다. 자궁경부의 퇴축은 6주가 넘게 계속되는데 경부의 부종과 주위세포의 침윤은 3~4개월까지 남아있기도 하고 6~12주 사이에 재검진해 보면 거의 완전히 회복된 것을 볼 수 있으나 모든 자궁경부가 임신 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시 기 양 상
분만 직후 약 1000g
분만 1주후 약 500g
분만 2주후 약 350g
분만 6주후 60~70g
회음절개 부위의 통증
회음부의 통증은 분만 시 절개로 인한 것입니다. 이 통증은 산후 2~3일 동안 걷거나 앉는 동작이 거북할 정도로 꽉 조이는 것 같이 아프며 3~4일 후면 통증은 많이 완화되고 보통 2~3주 정도에 회복됩니다. 봉합을 위해 흡수되는 실을 사용하므로 봉합사를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청결에 유의하여야 하는데 회음부를 세척할 때는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 감염을 예방하고 좌욕을 1일 2회 정도 실시합니다.
유방의 통증
유방의 울혈은 유선 안에 유즙이 고여서 유방이 붓고 가슴 전체에 통증과 열이 나는 증상입니다. 출산 후 3일경 유방이 팽팽하게 느껴지고, 통증이 있으면서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경우에도 유방의 울혈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유방 울혈의 원인은 몸 속에서는 모유가 계속 분비되는데도 젖 배출이 원할하지 않고 아기가 잘 빨지 못하여 젖이 유선 안에 고여 있는 데서 비롯됩니다. 유방울혈이 악화되면 유선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기에게 직접 젖을 물리는 것이 유방안에 찬 젖을 배출하는데 가장 효과가 있으며 아기가 잘 빨지 못하는 경우 손으로 짜거나 유축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축기의 잘못된 사용은 유두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압력을 이용해야 합니다.
변비와 통증
임신 중의 장운동 저하와 회음절개 부위의 통증으로 항문 주변 괄약근의 이완으로 배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분만 전에 관장을 하므로 1~2일 대변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섬유질과 수분섭취 등의 식이요법으로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며3~4일까지 배변을 못하면 변비 완화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질은 대부분 좌욕을 하면 좋아집니다. 이 때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정기적인 배변습관, 적절한 수분공급, 섬유질이 풍부한 식이 섭취 등이 필요합니다.
체중
체중은 분만 직후 5kg정도 감소하는데 태아, 태반, 양수, 출혈 등의 무게를 포함합니다. 그 이후 4kg정도의 체중은 분만 후 1주일 동안의 자궁퇴축, 오로, 발한, 이뇨작용 등으로 감소합니다. 분만과 산욕기를 통해 감소되는 산모의 체중은 약 10kg정도이고 임신으로 늘어난 체중증가와 산욕기 동안의 체중감소 간에 차이는 수유기 동안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간혹 임신 중에 몸무게가 아주 많이 늘었던 여성에서는 지방질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임신 전 몸무게보다 훨씬 많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뱃살이 늘어지는 것은 임신 중 복직근이 좌우로 벌어지면서 탄력이 줄어들어 생기는 것으로 산후운동을 꾸준하게 함으로써 최대한 원상으로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성생활
분만 후 6주 후면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출산 후 간혹 만족감이 줄어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질은 정상 분만을 하지 않은 여성의 질도 남성의 성기보다 넓어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분만 후 호르몬 변화에 의해 에스트로겐의 부족은 질의 분비물을 감소시키고 이로 인해 몇 주 동안은 성적반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수유부의 경우에는 다시 생리를 할 때까지 질의 점액이 감소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질 근육의 수축력향상과 직장, 항문, 회음부, 골반 횡격막 근육의 강도를 어느 정도 동시에 강화시킬 수 있는 케겔운동을 권장합니다.
- 운동방법 : 소변을 보다가 중간에 참는 것처럼 항문과 질을 수축시키는 것을 한번에 20회 이상 반복하여 합니다.

산욕기의 영양

수유부는 평소보다 500~600칼로리를 더 섭취해서 하루 2,600-2,800Cal정도 섭취해야 하며 유즙 분비만을 위해 600-700Cal의 열량이 소모됩니다. 수유부는 물 종류를 많이 섭취해야 하며, 최소한 하루에 2,500-3,000ml정도의 수분 공급을 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우유에는 칼슘과 그 외 영양분이 많으므로 하루에 1,000cc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 두부, 콩, 기름기 없는 고기 등의 고단백질을 가능한 한 많이 섭취하고 밥과 미역국을 하루 4끼 정도 먹도록 합니다. 출산 후 보통 철분이 부족하므로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살코기, 간, 심장부분, 시금치, 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단 유방 울혈 시 고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며 지나친 음식 섭취는 산후비만에 영향을 줍니다.

산후운동

산모의 체중이 임신이전 상태로 회복되고 이완된 복벽이나 회음부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산후 출혈이 계속되거나 몸이 불편한 경우는 중지해야 합니다.

산후운동의 효과
- 분만 시 늘어난 복벽과 골반 및 근육의 수축회복을 촉진시키고 체력을 길러줍니다.
- 혈액순환을 좋게 해 줍니다.
- 소변의 배출과 자궁수축을 도와 줍니다.
- 산후긴장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습니다.
- 모유의 분비를 촉진시켜 줍니다.
- 변비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 근육통을 해소하고 전신을 편히 쉬게 합니다.
수면과 안정을 취하는 자세
- 복부가 바닥을 향하게 엎드립니다.
- 베개를 배의 상부에 놓고 다른 베개를 머리와 양 어깨에 놓으면 젖이 눌 리지 않으므로 더욱 편하게 됩니다.
산후 1일부터
우선 운동의 기본이 되는 심호흡부터 연습합니다. 심호흡을 하면 긴장이 풀립니다.
- 흉식 심호흡
가슴에 댄 손이 양쪽으로 벌이질 정도로 숨을 들여마시고 난 후 폐속의 공 기를 내 뱉습니다(5~10회씩, 1일 2~3회).
- 복식 심호흡
양손을 배위에 올려놓고 깊이 숨을 들여마셔서 배를 부풀린 채로 잠시 숨을 멈춘 후 천천히 내 쉽니다(5~10회씩, 1일 2~3회).
- 팔 상하 운동
양팔을 벌렸다가 팔꿈치를 편채로 앞으로 올려서 양손이 가슴 앞에서 합치도록 합니다. 다음 양손을 처음 상태로 돌아가게 합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합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팔 힘을 길러줍니다(5~10회씩, 1일 2~3회).
산후 2일부터
복부의 근육을 긴장시키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로 복식호흡에 맞추어 머리를 들어 올립니다. 또 분만의 피로가 회복되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 발목이나 손끝을 움직입니다. 피곤하면 전신을 편히 쉬게 합니다.
- 전신휴식
등을 바닥에 대고 바로 누워 두 팔을 머리 위로 쭉 뻗고 하나, 둘, ...다섯까지 세면서 힘껏 몸을 편 다음 힘을 빼서 전신을 쉬게 합니다.
- 머리 일으키기 운동
반듯이 누워 한손을 배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천천히 들어 턱이 가슴에 닿도록 합니다. 배위의 손을 보면서 복식호흡을 합니다(5~10회씩, 1일 2~3회).
- 발목 운동
발목을 굽혔다 폈다 합니다. 발가락도 굽혔다 폈다 합니다.
발목을 좌우, 옆으로 회전시킵니다.
발끝을 펴고 발바닥을 마주보도록 발끝을 안쪽으로 굽혔다 폈다 합니다(10회씩, 1일 2~3회).
발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산후 3일부터
모유가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어깨 상하운동을 시작하여 유방의 발달을 촉진시킵니다.
그리고 항문이나 요도의 근육은 질과 연결되어 있어 항문을 힘껏 닫는 듯이 힘을 주는 운동은 질근육의 회복을 촉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 어깨 상하운동
허리를 쭉 편 자세로 서서 팔짱을 끼고 팔짱을 낀 채로 두 팔을 어깨선 까지 올립니다.
- 골반과 항문운동
두 무릎을 나란히 세우고 변을 보고 싶은 것을 참듯이 항문의 수축과 이완운동을 반복합니다(20회씩, 1일 3회).
산후 4~6일부터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팔을 사용하지 않고 상반신 일으키기와 다리 상하운동을 연습합니다. 상반신과 하반신을 이제까지 했던 것보다 크게 움직이고 근육을 더욱 수축시킵니다.
- 다리 상하운동
다리를 쭉 펴고 등을 바닥에 완전히 댑니다.
무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한쪽 다리를 수직으로 올리고, 올렸던 다리를 천천히 내리는데 복부근육을 사용하고 손을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두 다리를 번갈아 합니다(5회씩, 1일 3회).
이 동작에 익숙해지면 두 다리를 한꺼번에 올리는 연습도 합니다.
- 상반신 일으키기
① 등을 바닥에 대고 반듯이 누워 무릎을 올립니다. 두 팔을 나란히 펴고 힘있게 앞으로 가져가듯이 리듬감있게 상체를 일으킵니다. ② 다리를 쭉 펴고 ①과 같은 요령으로 상반신을 일으킵니다. 발목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킵니다.
산후 7일부터
퇴원한 후에도 매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후 1주경부터 한 달이 될 때까지는 이제까지의 운동을 적당히 연결해서 계속합니다. 피로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점차 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1개월 후 몸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본 후 이상이 없을 때는 운동량을 늘려가며 서서히 미용체조로 옮겨가도록 합니다.
- 누워 무릎 굽히기
똑바로 누워 우측 무릎을 올려 허벅다리는 배에 닿도록 하고 발은 엉덩이에 닿도록 합니다. 다음 두 다리를 쭉 펴서 아래로 내립니다. 두 다리를 교대로 합니다(5회씩, 1일 3회).
- 허리를 드는 운동
양쪽 다리를 벌리고 발을 끌어 무릎이 거의 직각이 되게 세웁니다. 둔부를 들어서 발바닥과 어깨로만 몸을 지탱하게 하고 조금 정지했다가 허리를 내립니다. 양쪽 무릎에 힘을 주어 복부근육을 수축시킵니다(5회씩, 1일 3회).
- 윗몸 일으키기
① 똑바로 누워 가슴 앞에 양팔을 모은 다음 머리와 어깨를 들어 바로 앉는 운동입니다.
② 이 동작에 익숙해지면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①과 같은 요령으로 합니다. 이 운동을 할 때 양 발을 교차한 상태로 하면 다소 쉽습니다.
- 상반신 굽히기
등을 똑바로 펴고 선 자세에서 숨을 내쉬면서 무릎의 힘을 약간 빼고 상반신을 앞으로 굽혀 손 끝을 바닥에 댄 후 다시 원상태로 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5회씩, 1일 3회).

산후 우울증

많은 여성들이 출산 후에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한 순간 행복해졌다가 금방 울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약간 우울해지기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식욕을 잃거나 잠을 못 이루기도 합니다. 만약 출산하고 며칠 되지 않아서 이런 증상을 느낀다면 그것은 ‘아기우울증’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증상은 출산 직후에는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되고, 대개 열흘 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증상이 더 오래가고 심하기도 한데 이런 경우 ‘산후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산후 우울증의 증상
- 사는데 흥미를 잃거나 즐거움이 없다.
- 식욕이 없다.
- 무언가 할 의욕도 없고 힘도 없다.
- 잠을 자기 어렵거나 쉽게 깬다.
- 평소보다 많이 잔다.
- 눈물이 많아지고 잘 운다.
- 희망이 없고 죄책감이 생긴다.
- 안절부절하고 불안하고 쉽게 화를 낸다.
-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나 증가가 있다.
- 세상은 살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다.
- 자해할 생각이 든다.
- 아기를 해칠까 봐 걱정이 된다.
어떤 사람이 산후 우울증에 잘 걸리나요
- 이전에 산후 우울증에 걸렸던 사람
- 임신하고 상관없이 우울증이 있는 사람
- 생리 전 증후군이 있는 사람
- 부부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
- 의지할 만한 친구나 가족이 없는 사람
- 임신기간 중이나 출산 후에 심각한 일을 겪은 사람
산후 우울증은 얼마나 오래가고 어떻게 치료하나요
산후 우울증이 얼마나 오래갈지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몇 주안에 좋아지지만 몇 달씩 갈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이나 증상이 심한 사람은 우울증이 오래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산후 우울증은 다른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며 곁에서 도와주고, 충고해주고, 약물을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산모가 해야 할 일
- 얘기를 나눌 사람을 찾고 느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 쉬는 시간이 생기도록, 아기를 돌봐주고, 집안일이나 심부름을 해 줄만한 사람을 찾습니다.
- 자신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하루 15분 정도라도 상관없습니다.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거나 목욕을 하거나 명상을 하십시오.
- 매일 일기를 쓰고 느낌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십시오. 조금이라도 좋아졌다고 느껴질 때 일기를 다시 읽으면 얼마나 좋아졌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제도

1.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제도란?
정부에서는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출산가정의 결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출산 가정에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파견하는 가정방문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모자보건법 제3조.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의 7, 동법 시행규칙 제19조의 5).
2.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내용
산모신생아 도우미는 산후조리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으로 다음의 산후조리업무를 수행합니다.              
① 산모의 영양관리(산모식사)
② 유방관리, 산후체조, 좌욕
③ 산모 및 신생아 관련 세탁물 관리
④ 산모 및 신생아 방 창소
⑤ 신생아 돌보기(목욕, 제대관리) 보조
⑥ 신생아 건강관리 및 기본예방접종 안내
⑦ 감염 예방관리
⑧ 산모에 대한 정서적 안정 및 정서적
3.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제도 이용방법
1) 대상자
① 출산(예정)일 전 40일 또는 30일 이내일 것
②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일 것
2) 제출서류
① 사회복지서비스(바우처) 신청서 1부
② 산모건강보험증 사본
③ 가구원의 소득증명자료
- 근로자의 경우 전월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또는 근로소득원천징수부나 월급명세서(가구원이 6개월 이상 휴직한 경우에는 휴직증명서)
- 매월 건강보험료가 변경되는 군인인 경우 신청월 직전 1년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④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http://www.bokjiro.go.kr) 신청하면 된다.

(출처: 2017.11.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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