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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질환

박테리아성 질염

임부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전통적으로는 성접촉에 의해 전파된다고 생각되었으나 현재는 잦은 질세척으로 인한 질 내부의 산도변화로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원인균은 Gardnerella vaginalis 또는 Mycoplasma hominis등과 같은 비호기성 균입니다.
증상
증상이 없거나 악취가 나는 질분비물, 성교 후 나쁜 냄새(비린 냄새)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치료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 합니다.

칸디다성 질염

성접촉으로 전파되지 않는 질염 입니다. 현재 여성 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의 하나이며 비임부 중 10%, 임부 중 1/3의 빈도를 차지 합니다. 이 질염은 모닐리아성 질염, 진균성 질염으로도 불립니다. 선행요인으로는 임신, 당뇨병, 관범위 항생제의 남용, 면역억제 상태 위생 불량등이 있습니다.

원인
원인균은 칸디다 알비칸스로 곰팡이균 입니다.
증상
사람에 따라 또 시기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백색을 띤 치즈 형태의 분비물, 외음부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 배뇨통증이 있습니다.
치료
경구용, 또는 국소용, 좌제용의 항 진균제(fluconazole, clotrimazole 등)을 사용합니다(질 적용 크림이나 좌제는 냉장고에서 보관해야 함).

트리코모나스질염

여성과 남성의 외음부 생식기에 트리코모나스라는 원충이 감염되어 일어나는 염증으로 성교상대자 사이에서 쉽게 전염됩니다.

증상
여자의 경우 25% 정도에서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누런 색의 냄새가 나는 질분비물과 질자극감의 증상을 나타내며, 외음부 가려움증, 성교 시 통증, 방광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남자는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으면서 여성 상대자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함께 치료를 해야 합니다.
진단
질 분비물에 원충의 존재 여부를 검사하거나 배양합니다.
치료
메트로니다졸(metronidazole) 등을 경구투여하며 재발하기 쉬우므로 치료 후 월경주기로 2~3주기 후에 확인해야 하며 성교상대자와 같이 복용합니다. 알코올이나 식초는 약물과 반응하여 오심, 구토, 발한, 쇠약감 등 여러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메트로니다졸을 사용하는 동안에는 술을 먹거나 식초를 이용한 음부 세척은 삼가합니다.

노쇠성 질염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에스트로젠) 분비가 중단되어 발생하는 질 점막의 위축으로 인해 발생됩니다. 질 내부에서 표피결절과 궤양이 생기고 질의 착색을 볼 수 있습니다.

증상
소량의 질출혈, 소양증, 질의 화끈거림, 질 분비물
치료
에스트로젠이 함유된 질크림이나 질정을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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