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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식도암과 위암 대장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나요?
괴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의 위암 발생 위험은 약 1.2~1,7배 증가하고, 식도암의 경우 발생 위험이 약 1.5배 대장암의 경우 약 1.5~1.8배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암환자가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을 때는 가족이나 지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짧은 시간이라도 환자와 같이 있어줍니다. 함께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는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환자의 기분 감정, 개인적인 사정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 줍니다. 그리고 암은 전염되는 병이 아닙니다.
암환자의 케모포트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달 한번 외래를 방문하여 혈전으로 인해 카테터가 막히지 않도록 항응고제를 주입하여야 합니다.
샤워나 통목욕은 가능합니다.
발열이 있거나 포트가 피부 밖으로 나올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항암치료 후 싫은 음식 냄새나 맛을 피하려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금속 맛이나 쓴 맛에 예민해지기 때문에 금속성의 주방 용구를 피하고 플라스틱 주방 용구를 사용합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도 싫은 음식 냄새나 맛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음식섭취를 강요해서 먹이거나 억지로 먹는 것은 오히려 환자를 고통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식욕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루에 5~6끼를 소량씩 나눠 먹습니다.
식전에 물은 마시지 말고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신맛은 입맛을 자극하기 때문에 입안에 염증과 같은 증상이 없다면 레몬에이드나 오렌지주스와 같이 신맛이 나는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식욕을 촉진시키는 약물은 식욕을 촉진하고 체중을 증가 시키는데 부작용으로는 고혈압, 혈당상승, 수분정체, 변비, 피로감,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담당의사와 상의해서 투여 합니다.
메스꺼움과 구토를 예방하거나 조절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심호흡을 합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고 최소한 30분~1시간 상체를 세우거나 기대어 있도록 합니다.
위 부위를 압박하는 꽉 끼이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을 입도록 합니다.
변비로 인해 메스꺼움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조절해야 합니다.
항암치료 후에 열이 나고 오한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백혈구의 수명은 7~14일로 중요한 기능은 감염에 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것인데 약물치료 후 항암제로 인해 골수능력이 저하되어 혈액안의 백혈구가 감소하게 되어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발열과 구강, 피부, 요로, 항문, 주사 부위, 중심정맥관 삽입 부위 등에 발적이나 부종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식사 전 외출 후, 화장실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는 피합니다.
감기나 염증성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생과일이나 야채, 날계란, 생우유는 피하고 익힌 식품만 섭취합니다.
치아 위생관리를 합니다, 가글링 용액으로 입을 헹구어 냅니다.
내시경 검사전에 의사에게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하는 약물은?
내시경 검사 중 조직검사를 하게 되므로 아스피린이나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의료 진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 조직을 떼어내면 출혈 위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오래 전부터 공복 시 오목가슴에 가끔씩 통증이 있고, 음식물을 먹으면 통증이 감소하는 경우는?
위, 십이지장의 염증이나 궤양일 가능성이 많으며, 대부분 공복시나 식후 1시간에서 3시간 사이에 통증이 시작되어 수분 동안 지속되다가 소실됩니다.
오래 전부터 가끔씩 오목가슴에 통증이 있으며 특히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더 심해지는 경우는?
만성췌장염일 가능성이 많으며 이 경우는 평소 음주를 많이 한 경우 잘 생기며 지속적인 통증이 누워있으면 더 심해지고 허리를 구부리면 완화됩니다.
갑자기 우측 늑골아래나 오목가슴에 심한 통증이 있으며 때로 열이 동반되는 경우는?
급성담낭염이나 담석일 가능성이 많고 이 경우 폐혈증으로 인한 쇼크에 빠질 수 있으므로 근처 병원의 응급실에서 조속한 진찰과 치료가 요구됩니다.
갑자기 심한 통증이 한쪽 옆구리에 있으며 수시간 지속될 경우는?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많으며 열이 동반될 경우는 신우신염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오목가슴이나 배꼽주위가 아프다가 메스껍고 토하면서 우측아랫배로 통증이 옮겨간 경우는?
급성 충수 돌기염(맹장염)일 가능성이 많으며 이 경우 장천공에 의한 복막염이 생길수 있으므로 응급수술을 요합니다.
속쓰림과 우유와는 어떤 관계인가?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좋아지는 것은 약 알카리성인 우유가 위(胃)에 있는 산을 희석 또는 중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속이 자주 쓰린 분들 중에서는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많고, 이는 나름대로의 근거가 있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유가 일단 위산을 중화시켜 쓰린 속을 일시적으로 달래줄 수는 있지만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인체의 노력으로 인해 곧 다시 위산의 분비가 더욱 촉진된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잠시 동안은 증상이 좋아지겠지만 얼마 후 다시 위산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트림이 덜 나오나요?
트림을 덜 하려면 공기를 삼키는 것을 줄여야 합니다. 즉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고, 입에 음식이 있을 때는 말을 하지 않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고, 탄산이 들어있는 음료(청량음료)나 맥주를 피하며 꼭 마시고 싶으면 컵에 따라서 거품이 가라앉은 후에 마시고, 빨대를 사용해서 음료를 마시지 않고, 음식을 후루륵 거리며 먹지 않고, 껌이나 사탕을 피하고, 음식은 조금씩 먹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의사와 상의 해야 합니까?
구토가 한 시간에 2회 이상 일어나는 것이 3시간 이상 계속될 때, 하루에 4컵 이상의 음료를 먹을 수 없거나 2일 이상 식사를 할 수 없을 때, 약을 먹을 수 없을 때, 매우 현기증이 날 때, 구토물이 흡인되었다고 생각될 때 등 입니다.

(위의 자료는 위장질환에 관한 책자와 인터넷 검색어 ‘위장질환’사이트에 자주 올리는 문답 내용을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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