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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QA

골관절염은 언제 시작되며, 누구에게나 나타나는지요?
관절연골의 노화는 대부분 30대에서 시작됩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개 50대 이후에 많이 나타나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이 나타납니다. 관절의 노화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즉, 위험요소에 노출되지 않도록, 체중부담을 많이 받지 않도록 그리고 적절한 운동으로 관절을 단련시켜 나가면 평생 동안 건강한 관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도 관절염이 오나요?
골관절염은 초기에는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에도 모두 정상 상태를 보입니다. 그러나 증상을 호소하는 시기, 통증이 있는 관절 양상 등을 고려하면 초기에 병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검사상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은 병을 발견해내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아직 병이 초기라고 생각하고 적절한 치료방침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습니다.
관절약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뼈가 약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장기간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사용할 때는 골다공증의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골관절염 환자에 있어서는 대부분 장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여러 형태의 민간요법 등에서 이런 성분이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환자들을 현혹하고 있으므로 전문의료기관에서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미 없어진 관절도 약을 먹으면 재생되나요?
치료에는 항상 시기가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를 놓치고 나면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한 엄청난 대가가 요구됩니다. 약물은 더 이상의 관절 손상을 억제하고 미세한 재생만을 기대할 수 있으며 관절의 손상이 매우 심한 경우 인공관절이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을 받았으니까 이제는 안심해도 되나요?
수술은 해당 관절에만 국한되는 치료법으로 다른 관절들 역시 유사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보다 더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정상 관절에 비해서 수술 받은 관절은 이미 엄청난 손상을 받은 상태이므로 수술을 받기 전보다 더 관절보호에 힘써야 합니다.

(위의 자료는 관절염에 관한 책자와 인터넷 검색어 ‘관절염’사이트에 자주 올리는 문답 내용을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 출처 :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홈페이지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참고문헌 : '임상류마티스학' 임상류마티스학 편찬위원회, 한국의학사,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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