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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인

뇌졸중의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요?

한국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고혈압이며, 허혈성과 출혈성 뇌졸중 모두에서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적절한 혈압조절만으로도 뇌졸중 발생율을 38% 정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과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도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당뇨병은 뇌졸중의 발병위험과 뇌졸중 후의 사망률을 증가시킵니다. 뇌졸중 이전에 경동맥 협착(carotid stenosis)과 일과성 허혈발작의 과거력은 뇌졸중의 또다른 중요한 원인이므로 경동맥 협착의 조기 인식과 치료 및 항혈소판 약물에 의한 일과성 허혈성 발작의 치료는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그밖에 고지혈증, 흡연, 과도한 알코올 섭취, 코카인 사용 및 비만 등을 위험요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요인을 여러가지 갖고 있는 경우는 뇌졸중의 위험성이 훨씬 더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3배가량 뇌졸중의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혈압이 있는 환자가 흡연하는 경우는 그 위험성이 20배나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에게 뇌졸중은 흔하지 않지만 고용량의 에스트로겐 함유 경구 피임약은 고혈압, 흡연, 편두통, 연령 증가와 함께 동반될 경우 여성에서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반대로 폐경 후 여성에서의 호르몬 대치치료는 오히려 뇌졸중의 위험 요인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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