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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란

고혈압은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19.6%, 2010년)의 주요 원인으로서 매년 유병률이 상승하여 30세 이상에서 28.5%(2011년 국민건강통계)의 국민이 고혈압을 진단받았습니다.
고혈압은 당뇨와 함께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서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예방활동의 홍보 및 무료 검진을 통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조기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란 무엇인가요?

심장은 수축과 확장(이완)을 반복하면서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기관인데, 이때 혈관 벽에 미치는 압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 혈압입니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박출할 때의 혈압으로 최고혈압에 해당하고 이완기 혈압은 심장 박동 사이에 이완할 때의 혈압으로 최저혈압에 해당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혈압은 120/80mmHg 이하로 최고혈압이 140 이상, 최저혈압이 90 이상인 경우를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고혈압의 분류[대한고혈압학회 2013년 고혈압 진료지침]
분류   수축기혈압(mmHg)   확장기혈압(mmHg)
정상혈압*   <120 그리고 <80
고혈압 전 단계 1기 120~129 또는 80~84
2기 130~139 또는 85~89
고혈압 1기 140~159 또는 90~99
2기 ≥160 또는 ≥100
수축기단독고혈압   ≥140 그리고 <90
* 심혈관질환의 발병위험이 가장 낮은 최적혈압

정상인의 혈압은 낮 활동 시에 상승하고, 야간 수면 시에 낮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 외에도 음주, 흡연, 커피,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시간, 운동량, 기온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고혈압을 진단할 때는 두 번 이상 병원을 방문하여 두 번 이상 측정한 혈압으로 판단합니다.

고혈압이 있다는 것은 혈액이 혈관을 통과하기 위해 심장이 더 힘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과도한 노력은 결국 심장에 부담이 되어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으면 뇌졸중(중풍), 협심증, 심근경색증, 신부전, 말초혈관질환 등의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은 반드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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