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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후두염

급성후두염 급성후두염 (Croup, Laryngo-tracheo bronchitis)은 후두의 점막에 급성의 염증, 감염이 일어난 상태를 말하며 거의가 목감기(급성인두염)의 부분 증세로 일어나며 후두(성대)가 부어 숨쉬기가 곤란해지며, 숨을 들이마시거나, 기침을 할때 개짖는 것 같은(barking cough-컹컹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또한 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어 생깁니다.
- 이외에 알러지, 종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변합니다.
  • 이외 콧구멍이 넓어지며 숨쉴때마다 가슴이 함몰합니다.
  • 가슴과 목구멍이 불편하고 통증이 있습니다.
  • 호흡이 곤란하고, 심한 기침이 나며 이런 증상은 밤에 특히 더 심해 집니다.
  • 질병의 기간은 몇 일에서부터 몇 주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 2~6세의 아이에서 재발이 흔하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재발 횟수는 감소하게 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일반요법
- 불안하면 호흡하기가 더욱 어려우므로 아이를 되도록 안정시킵니다.
- 목욕탕 안에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서, 뜨거운 물을 틀어 증기가 목욕탕 안에 꽉차도록 한 후 창문을 열어 찬 공기가 들어오도록 합니다.
- 밤에 찬공기를 쐬어주면 오히려 호흡곤란이 감소하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찬공기를 쐬어주면 됩니다.
- 10분 정도 목욕탕에서 증기를 쐬어준 후 호흡곤란이 없어지면, 데리고 나와서 집안에 가습기를 틀어 습기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 아이를 눕히지 말고 편안하게 앉힌 뒤 이야기를 해주거나 TV를 보게하여 되도록 안정시킵니다.
- 다시 호흡이 곤란해지면 앞의 방법을 반복해서 행할 수 있습니다.
- 차고 습기가 많은 공기를 흡입하면 호흡곤란이 감소하므로 가습기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이 호전되어도 재발되기 쉽기 때문에 습도유지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약물요법
- 바이러스에 의한 크루프일 경우는 대개의 경우는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 진통 소염제 또는 진해거담제를 쓰게 되며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로 후두의 염증성 부종을 다소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증상이 생긴 후 며칠 간 어린이 방에 가습기를 틀어 건조하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 가족 모두에게서 인후염 증세가 자주 나타나면 집안 내 공기와 습기를 잘 조절하여야 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 바이러스성 후두 크루프는 대개 밤에 일어나고, 아이들의 호흡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위험한 것이라 여겨지기 쉬우나 대부분의 경우 심각하지는 않으며 치료 될 수 있습니다.
  • 열을 동반한 상태로 낮 동안에 발병하는 경우가 더 위험합니다.
  • 후두염은 10~14일 이내에 저절로 좋아집니다. 세균성 후두염은 7~10일 정도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며 재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이외에 알러지, 종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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